전광훈 나팔수 되고도 책임 안 지는 교계 언론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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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17:13
그가 관광 코스로 이태원 클럽에 왔다가 동성 성 접촉을 하고 클럽을 중심으로 퍼졌을 것"이라고 근거 없이 추측했다. 극우 스피커를 대변하고 혐오를 조장하며 방역을 방해하는 메시지를 전파하면서, 두 매체 유튜브 구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