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없이는 아름다움도 무의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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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18:14
서우훠를 관할하는 현장(縣長)은 레닌의 유해를 사들여 현 일대를 국가급 관광지로 키운다는 욕망을 품는다. 이념의 상품화를 위한 자금 출처는 서우훠의 병든 주민들이다. 현장은 서우훠 장애인 묘기공연단을 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