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올리브 '코로네키' 제주서 재배 적합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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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19:46
오명협 아열대과수팀장은 "코로네키가 수량, 오일함량, 환경 적응성 등에서 최고 수준을 보였다"며 "올리브는 작물로써만 아니라 관광·체험 등과 연계한 융복합산업의 가능성도 크다"고 말했다. 제주=강재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