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 칼럼] 적폐 쌓지 않는 게 적폐청산이다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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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18:01
이 정도 표차에서는 패자 쪽의 누그러지지 않는 적개심으로 허니문 기간 따위의 아량도 기대하기 어렵다. 그래서 당선인에게 다른 한가한 주문을 할 상황이 아니다. 첫째도 둘째도 오직 통합과 치유다. 이게 이루어지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