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발] 대선 후보들이 우크라이나 비극에서 배워야 할 교훈 / 박현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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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3 17:09
미-러의 짧은 허니문은 결국 끝나고 말았고, 나토 회원국이 아니면서 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나라는 벨라루스·우크라이나·조지아 세곳만 남게 됐다. 옛소련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헛된 꿈을 꾸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은 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