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남산공원과 문화원에 버젓이 세워진 친일파 공적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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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13:31
당진시 문화관광과 정영환 과장은 "한 사람의 비석을 세우기 위해서는 배경이 있었을 것이고,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한 사람이 결정 내서 비석을 세우기는 어렵다"며 "그런 점에서 홍난유 씨의 비석에 대한 처리 방안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