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자락, 나주에 가서 곰탕 한그릇할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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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자락, 나주에 가서 곰탕 한그릇할까 [여행+]

함께 길을 나선 이교숙 문화관광해설사는 “나주의 옛 이름이 금성이었지만 나주시가 될 때 영산포와 경쟁이... 선점숙 나주시 관광마케팅 팀장은 “성벽에서 나온 돌들을 사람들이 가져다 집을 짓고 벽을 세워서 복원이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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