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라도 다시 한 번... 해발 4718m, 설산 품은 ‘하늘호수’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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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라도 다시 한 번... 해발 4718m, 설산 품은 ‘하늘호수’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기행]

관광객이 많아 다닥다닥 붙어 들어선다. 그 와중에도 벽에 걸린 탕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슴 한 쌍이... 승려와 관광객이 섞여 사원 앞은 복잡하다. 판첸라마는 이인자로서 달라이라마의 전세영동을 결정했다. 성인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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