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858, 발견된 잔해들과 신빙성 문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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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01:26
외무부와 오만 외무부에서 각각 한국 주재 대사관으로 배달 예정이었다. 이와는 별도로 아부다비에서 60kg 무게의 화물이 실렸는데, 아부다비 관광회사가 당시 "전남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로 보낸 것이었다(6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