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된 세종 한옥 두채 게스트하우스 변신…7월 준공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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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10:44
안기은 시 도시재생과장은 "전의 게스트하우스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근현대문화를 즐길 수 있는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시설로 자리 잡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