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동의보감촌, 군수 선거 쟁점 부상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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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07:22
시대가 요구하는 트렌드 등을 본다면 명품 휴양지로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다"며 종합관광지로서 육성을 주장했다. 그는 "특히 한방이라는 다소 무거운 테마로 다양한 층의 관광객을 불러들이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모노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