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스위스서 위험천만 2인 좌식 스키…코로나 난리통에 혼자 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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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스위스서 위험천만 2인 좌식 스키…코로나 난리통에 혼자 딴 세상

보기엔 유쾌한 모습이지만 자칫 사고가 난다면 두 사람 모두 크게 다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자세로 아찔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시영은 스위스 관광청으로부터 홍보대사로 선정돼 지난달 출국, 현재 스위스 전역을 여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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