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편파 판정에 혐중 폭발한 2030… 중국대사관은 “조선족 감정 존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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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편파 판정에 혐중 폭발한 2030… 중국대사관은 “조선족 감정 존중해라”

이를 놓고 ‘한복공정’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정부 대표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간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별다른 항의를 하지 않으며 논란이 더 커졌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선 ‘한복 논란’과 더불어 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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