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상업용 부동산 전망]상권도 변했다…관광 거리 지고, 젊음의 거리 뜬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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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06:02
요우커(중국인 관광객) 등 외국인 관광객과 유동 인구에 의존했던 명동 등 상권은 텅 빈 반면 MZ세대가 선호하는 식음료와 의류 브랜드가 모여 있는 서울 성수, 한남, 신사, 압구정, 청담 등은 제2의 전성기를 맞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