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광산 지자체 역사책에도 ‘강제연행’…“역사 외면 말라” 쓴소리

홈 > 여행정보 > 여행뉴스

여행뉴스


사도광산 지자체 역사책에도 ‘강제연행’…“역사 외면 말라” 쓴소리

관광객에게 공개된 코스는 '에도 시대'와 '메이지 이후' 두 곳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사도광산이 에도시대에 한정된 유적 공간이 아니라는 점을 스스로 밝히고 있는 겁니다. 우리 민관 합동 대응팀도 공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0 Comments
1544.648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