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스페셜]광둥성 VS 장쑤성…불꽃 튀는 '왕좌의 게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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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04:02
2500년 역사의 고도(古都) 곳곳에 자리 잡은 역사·문화 콘텐츠는 디자인·관광 산업 발전의 자양분이 되고 있다. 딩창파(丁長發) 샤먼대 경제학과 부교수는 "장쑤성은 대외개방도가 높고 상하이 경제권이라 낙수 효과도 크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