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 설 명절 귀성객 '힐링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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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설 명절 귀성객 '힐링공간'

도청 신청사는 관광명소가 된 지 오래됐고, 신도시 내 천년숲과 황톳길, 7개 코스의 둘레길, 특히 호민지 수변생태공원의 안락함과 동시에 美를 겸비한 공간으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지쳐 있는 몸과 마음을 달래기에 더할 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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