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성지순례객 태운 버스 전복…13명 사망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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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0 15:45
버스가 향하던 산후안 데 로스 라고스시는 성모 마리아 성상이 있는 곳으로, 매년 평균 200만명이 찾는 가톨릭 종교 축제가 열리는 관광 명소라고 AFP통신은 전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