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설 연휴, 오미크론 결정적 변수…가족·친지 모임 참아달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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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10:40
김 총리는 "많은 국민이 고향 방문을 미뤄줬지만, 적지 않은 분들이 설 연휴에 친척 모임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며 "스키장과 리조트 예약이 꽉 차고, 주요 관광지를 향하는 열차와 비행기가 만석이라는 소식이 연일 보도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