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일보 독자권익위원 칼럼]섬 관광을 생각한다
테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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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17:40
때문인지 섬에서는 여행객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덕분에 섬 전체를 전세라도 낸 듯이 온전히 독차지하는 호사를 누렸다. 이세돌 바둑박물관, 명사십리, 내촌마을돌담길, 팽나무 십리길, 수국테마공원, 자산어보촬영지, 하누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