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재난방지는 물론 안전체계를 구축할 것과 지난해에 이어 확고한 글로벌 관광도시 강릉으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한 ‘해양도시 만들기'에 주력해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