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역대급 막장 대선...끝난 뒤가 더 걱정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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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14:24
임기 초 허니문을 누리며 국정 쇄신에 박차를 가해야 할 새로운 정권의 국정 동력이 급격히 꺼진 것은 물론이다. 집권 초기 50%를 웃돌던 이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석 달 만에 20%선마저 위태로운 지경이 됐다. 보수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