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로의 시선] 누구를 위하여 케이블카를 말하는가
관광
0
18
2022.01.18 18:00
개장 후 5년 동안 많은 관광객이 유입된다. 하지만 몇 해가 지나면 식상해지고, 사람들이 뜸해진다. 한번 타본 경험이 생기면, 다시 타지 않는 것이 '관광용 케이블카'이다. 현 시점에서 무등산의 케이블카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