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베트남 왕자 후손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한 사연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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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11:31
축제’에는 한국에 거주하는 화산 이씨 후손들이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 베트남 관광객들도 경북지역을 오면 봉화군 충효당을 돌아본다. 2018년엔 응웬 부 뚜 당시 주한베트남 대사가 봉화군을 찾기도 했었다. 안동=김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