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컵 갑질’ 한진家 3세 조현민, 1년 만에 사장으로 ‘초고속’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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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 갑질’ 한진家 3세 조현민, 1년 만에 사장으로 ‘초고속’ 승진

2013년에는 상무로 승진해 임원이 됐으며, 진에어·한진관광·칼호텔네트워크 등 그룹 계열사를 두루 거치며... 안교욱 한진관광 상무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한진그룹은 추후 이사회와 주주총회 의결 등 절차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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