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롯데? 키움? 누군가 해야 할 꼴찌…2022년 불명예 주인공은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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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14:07
물론 트레이드라는 변수가 있지만,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넘어 페넌트레이스 초반까지도 '허니문' 기간이다. 매년 우승해야 할 팀은 차고 넘친다. 5강에 반드시 가야 할 팀도 절대 다수다. 저마다의 합리적인 이유를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