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0년 전 암각화에 낙서한 무개념 관광객…4명 이름 선명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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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년 전 암각화에 낙서한 무개념 관광객…4명 이름 선명히 남았다

미국의 한 국립공원이 고대 유물로 알려진 암각화에 이름을 새긴 관광객들을 찾아 나섰다. 8일(현지시각) CNN에 따르면 미국 국립공원관리국은 텍사스주 빅벤드 국립공원에서 4000년에서 8500년 전 사이로 추정되는 선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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