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이래 최대 배임·횡령"… '그분 추적 대장동 버스' 전국 누빈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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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15:04
앞으로 전국 곳곳을 누비며 네트워크를 형성해 대장동 부정비리의 진상과 심각성을 알릴 예정"이라며 "서울광장에서 승객을 모아 대장동, 백현동 등 현장을 돌아보는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데일리 노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