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송현동 땅 5580억에 팔렸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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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01:09
오세훈 서울시장은 “송현동 부지는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공간들이 함께 있는 장소로 광화문~송현동 일대가 내셔널몰이나 박물관섬을 뛰어넘는 세계적인 문화·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