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무장한 남북접경지 최초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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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무장한 남북접경지 최초 호텔

금강산관광이 이뤄지던 10여년전까지만 해도 관광객들로 북적였지만 이후 조금씩 침체돼왔고 지금은 대부분이 노인인 160여 가구가 민통선 안쪽의 논밭을 일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종복/명파리 이장] "저같은 경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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