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영동군 조경수 수의계약 특혜 논란' 공익 감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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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영동군 조경수 수의계약 특혜 논란' 공익 감사 결정

앞서 영동군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을 위해 경북의 한 영농조합과 조경수 145그루, 조경석 53점에 대한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서 '벼락 맞은 천년 느티나무' 4억 원 등 매입 가격을 21억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논란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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