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이 병풍처럼 도시를 감싸고 있는 군포 [운민의 경기별곡]
테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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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08:10
찾아봐도 테마를 잡을 만한 무언가가 보이지 않았다. 시에서는 자체적으로 '책의 도시'라는 타이틀을 밀고... 이제 오늘의 마지막 코스인 반월호수에서 군포 여행의 마무리를 지을 계획이다. 한쪽에서는 변함없이 KTX가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