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소싸움 예산 3억 재편성, 녹색당 “이해 하기어렵다” 반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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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18:58
2003년에는 정부가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될 만큼 관광객들 인기를 끌었다. 이후 소싸움 대회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동물 학대’란 주장과 ‘전통문화’라는 입장이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