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푸틴의 주접, 동북아시아에서의 얌전한 고양이, 우크라이나와 EU‧나토의 허니문,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권토중래, 우랄산…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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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15:28
▲이찬엽 논설위원 푸틴이 "주접"을 떨고 있다. 유럽에서도 아시아에서도 "몇 번의 주접을 떤 러시아"는 "불신국(不信國)"이다. 그러나, 이웃 나라 벨라루스는 러시아라면 사족을 못 쓴다. 벨라루스는, 국민이 아닌 그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