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 기념행사',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수상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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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18:58
널리 인정받는 것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이 마침표가 아니라 당진시 천주교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