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김대건 신부 기념행사,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2관왕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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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11:16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의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이 마침표가 아니라 당진시 천주교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