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봉쇄 옥죄는 세계… 축제·관광 없는 ‘코시국 3년차’ 이어지나

홈 > 여행정보 > 여행뉴스

여행뉴스


규제·봉쇄 옥죄는 세계… 축제·관광 없는 ‘코시국 3년차’ 이어지나

최악의 코로나19 상황을 맞은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 각국이 팬데믹 재확산 방어를 위한 ‘규제의 벽’을 높이면서 ‘코시국(코로나 시국) 3년차’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0 Comments
1544.648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