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음모는 없다, 뒤통수 때리는 개그가 있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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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21:38
드라마는 야당 지역구 의원이었으나 ‘거수기’ 노릇만 한 뒤 다음 공천에서 탈락한 이정은(김성령)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뤘다. 시작부터 좌충우돌이다. 정은의 남편이자 ‘유시민이 되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