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보이드의 《히틀러 시대의 여행자들》 | 全體主義 독일을 찬양한 ‘쓸모 있는 바보들’

홈 > 여행정보 > 여행뉴스

여행뉴스


줄리아 보이드의 《히틀러 시대의 여행자들》 | 全體主義 독일을 찬양한 ‘쓸모 있는 바보들’

오늘날 중국이나 터키를 관광하면서 시진핑(習近平) 체제나 에르도안 정권의 억압성을 체감(體感)하는 사람이 몇... 1930년대 중반에 이르러 다하우 강제수용소는 미국이나 영국의 정치인·언론인들을 위한 관광명소(?)가 되었다....
0 Comments
1544.648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