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리진 탔던 美기업인, 우주여행 한 달만에 비행기 추락사
관광
0
9
2021.11.13 06:10
인기 드라마 '스타트렉'에서 제임스 커크 선장을 연기했던 90살 노배우 윌리엄 섀트너와 동행했다. 섀트너는 무료 여행객이었지만, 더브리스는 블루오리진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두 번째 우주관광 탑승권을 구입한 고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