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 천사다리와 동백벽화에 마음이 일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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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 천사다리와 동백벽화에 마음이 일렁이다

덕분에 '목포와 신안 섬을 찾아서'라는 테마여행이 횡재처럼 다가왔다. 목포역과 가까운 곳에 자리한 유달산 바로 아래 지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가 있었다. 간단한 다과 후에 지인과 함께 목포의 구도심을 돌았다.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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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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