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 천사다리와 동백벽화에 마음이 일렁이다
테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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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16:15
덕분에 '목포와 신안 섬을 찾아서'라는 테마여행이 횡재처럼 다가왔다. 목포역과 가까운 곳에 자리한 유달산 바로 아래 지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가 있었다. 간단한 다과 후에 지인과 함께 목포의 구도심을 돌았다.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