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회 “동물보호센터 무산은 집행부 의지 부족 탓”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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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20:18
당초 제시된 장소는 회화면 4개 마을이 인접해 있는 당항포관광지의 4주차장이었다. 당시 군의회는 타 시군의 시설 견학과 설명회를 통해 주민과 소통할 것과 주민이 반대하면 추진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