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춘추]서로 존경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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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02:14
전 그 분이 그리운 것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는 가을이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어도 상하 간 서로 존경하고 예우하는 직장문화는 영원불변한 진리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박행달 시인·경남문화관광해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