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김만배·곽상도' 이익분배 논의 정황 포착…'50억 퇴직금' 동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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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23:34
검찰은 2013년 청와대 민정수석과 2016~2018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을 지낸 곽 의원이 대장동 사업 관련 편의를 봐줬다고 의심하고 있지만, 곽 의원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곽 의원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