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말티재 고서점 풍경 보러오세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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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11:06
특히 오장환 시인이 1938년 서울 관훈동에서 운영한 고서점 '남만서방'이 재현돼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오장환 시인은 1918년 보은군 회인면 중앙리에서 태어나 1930년대 후반까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