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송악산 절벽 붕괴 관리 책임 떠넘겨"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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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20:34
있지만 안내 표지판 조차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도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기반시설을 정비하겠고, 진지동굴 주변 안전 조치는 제주도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신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