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고을 영동, 코로나에도 가을은 '성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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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18:44
지금도 주민들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주렁주렁 열린 주황빛 감 아래를 오가며 특별한 재마와 가을의 낭만을 즐기고 있습니다. 지난 1975년 읍내 시가지 30여㎞ 구간에 심었던 2800여 그루의 감나무는 점점 규모가 커져 현재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