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지친 소상공인 보듬는 ‘할미의 수세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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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00:12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신분녀(82·동명동)씨는 “지금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들지만 특히나 속초는 관광도시라 자영업자들이 얼마나 힘들겠냐”며 “내가 만든 수세미를 받는 누군가가 행복하고 힘을 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