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없고 빽도 없고…할 수 있는 건 ‘모여서 외치는 것’뿐이었다 [감염병 시대, 집회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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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없고 빽도 없고…할 수 있는 건 ‘모여서 외치는 것’뿐이었다 [감염병 시대, 집회의 미래]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우다야 라이 이주노조 위원장은 “관광객은 100명이 지나가도 아무도 검문하지 않는데 우리는 2명만 모여도 경찰이 와서 안 된다고 한다”며 “누가 오느냐에 따라 대응이 다른 게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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