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노 타임 투 다이 ‘킬러의 연인, 킬러의 딸, 그리고 킬러’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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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7 07:23
둘은 낭만적인 호텔에서 마치 허니문을 즐기는 듯하다. 과거를 잊고 싶으면 종이에 써서 불로 태워버리면 된다는 말을 듣고 마들렌은 몰래 종이에 ‘마스크맨’이라고 쓴다. 그리고, 본드에게 비밀을 털어놓기도 전에 사건을...